태화강서 어린 황어 수십만 마리 자연부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19 00:00:00 조회수 0

태화강 상류에서 자연부화한
어린 황어 수십만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상류 선바위 보 아래에서
태어난 지 보름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1-2cm 정도의 어린 황어 수십만 마리가
부화해 유영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황어들은 앞으로 1∼2개월 정도
태화강에서 성장하다 바다로 이동합니다.

태화강에서는 지난 2011년 4월 황어가 발견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회귀 황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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