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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데
특히 국내 최대 유채꽃밭인
창녕 남지 강변에서는 오늘부터 닷새동안
낙동강 유채 축제가 열립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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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빛으로 물든 낙동강변.
따사라운 봄 햇살에
흐드러지게 활짝 핀 유채 꽃밭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꿀벌들은 부지런히 유채꽃 향기를
실어나릅니다.
◀INT▶
"날씨가 쌀쌀한 것 같았는데
봄이 온 것 같아 좋아요"
(s\/u)
"낙동강변에 조성된 이 유채꽃밭은
60만 제곱미터로 단일 재배지로는
국내 최대규몹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오락가락 했던 상춘객도
오랜만에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두 살배기 아이는
유채꽃밭에서 봄 마중을 나왔고,
유채꽃을 바라보던
50대 부부는 어느덧 신혼시절로 돌아갑니다.
◀INT▶
"유채꽃하면 우리 결혼을 이맘 때 해
제주에서 신혼 여행에서 본 생각이 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
mbc 뉴스 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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