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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부터 불어닥친 엔저여파로 지역 주력
업종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2천 11년 수출 천억불 달성의 기쁨도 잠시
대내외 악재가 울산 경제를 짓누르는 형국
이어서 지역경제계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데스크의 창,이상욱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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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시작된 엔저현상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업종의 수출감소세가 두르러지고
있습니다.
수주감소에 허덕이고 있는 조선 부문은 일본에
비해 4배 가까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엔저로 인한 수출 감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INT▶이경희 박사 한국경제연구원
(4\/15, 이돈욱 리포트)
경쟁업체들은 콧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INT▶신타구 준치로\/동경대 경영학과 교수
(4\/15,이돈욱 리포트)
지난해 전세계적인 불황때문에 2년연속 수출
천억불 달성에 실패한 울산경제가 올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이후
6주연속 주말 특근을 하지 못한 현대차 노사가
이번주에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면서 현대차와 협력업체 피해가 2조원대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섭 회장 \/\/현대자동차
(4\/18,옥민석 리포트 짧게,생존이 달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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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대차의 해외생산
확대 추세가 계속된다면 고용불안과 수출 감소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실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의
현명한 선택과 함께 끊임없는 원가절감과
기술개발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럴때만이 지역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엔저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진정한
산업도시의 평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데스크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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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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