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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휴일을 맞아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울산 현대는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휴일 표정 최지호 기자 스케치 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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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내려쬐는 공원에
강아지들이 봄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주인의 구령에 맞춰 장애물을 뛰어넘고,
푸른 잔디밭을 누비며 재주를 부리는 모습에
어른도, 아이도 신이 났습니다.
◀INT▶ 김태희 (경북 경주시)
"날씨도 좋고, 애견공원 여러모로 좋다"
흥겨운 응원가가 쉴새없이 울려퍼지는
문수축구경기장.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선수들의 몸동작
하나하나에 탄성이 쏟아지면서 열기를
더해갑니다.
(S\/U)
시즌 네 번째 홈 경기가 열린 문수구장에는
많은 관중이 몰려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울산 현대는 후반 15분 아쉽게 한 골을 내주며
패했지만, 팬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INT▶ 이동렬
"오늘 가족과 같이 오게 돼 기쁘다"
오늘 울산지방은 하루종일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16.3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울산기상대는 화요일쯤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수요일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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