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엔저여파에 따라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지난 2011년 11월 이후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지난달 그동안
부진하던 선박 수출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엔저여파에 따른 석유제품과 자동차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감소한 83억 9천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수출은 최근 2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도
지자체별 순위에서는 지난 2011년 1월 이후
26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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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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