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단지 건설에 참여했던 한 일본인이
1천 963년 근무 당시 촬영한 사진자료 등
123점을 울산시에 기증했습니다.
기증자는 일본 고베에 사는 올해 76살의
미소노 가즈오 씨로, 토목기사로 울산공업단지
배관.배수로 공사에 참여하면서 촬영한
사진과 슬라이드 등의 자료를 이달 초
고베 총영사관을 통해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자료에는 태화강 십리대숲 인근 풍경과
장꾼들로 붐비는 성남 상설시장, 뻥튀기 기계 앞에 모여 있는 아이들 등 당시 울산의 모습이 잘 담겨있습니다.\/\/
사진 뉴스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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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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