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건설기계 노조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은 레미콘 회사
직원 29살 오모 씨가 노조원 강모 씨 등 2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오씨는 CCTV에 찍힌 영상과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등을 증거물로 경찰에 제출했지만,
노조 측은 사측의 자작극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한편, 건설기계 노조원 200여 명은
오늘(4\/22) 오후 노조 미가입 차량 43대를
보유한 북구 효문동의 한 레미콘업체 앞에서
항의 농성을 벌이는 등 오는 26일까지 전면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효문동 렉스콘, 핸드폰 촬영, 영상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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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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