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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이
있는 대곡천 일원을 올해 안에 명승으로
지정하기위해 현지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물 문제 해결없이는 명승 지정을 할 수 없다며실력행사에 나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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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입구를 울주군 언양읍 주민들이 막아 섰습니다.
문화재청 직원과 문화재 위원들의
명승 지정 현지조사를 막기 위해섭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문화재청 직원들은
천전리 각석으로 방향을 돌렸지만
주민들을 따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주민들은 천전리 각석 현장을 찾아
문화재청 직원들과 입시름을 벌였습니다.
◀INT▶ 서관술 회장\/\/울주군 언양읍 발전협회의회 (각석 떼서 가라)
◀INT▶ 이선준 사무관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조사하러 왔을 뿐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한 번의 조사로
현지조사를 사실상 마치고 문화재 위원회를
열어 명승 지정을 강행할 방침입니다.
◀INT▶이선준 사무관\/\/
(이번 조사로 끝.. 주민들의 합의를 기대할뿐)
명승 지정 절차는 6개월 정도 걸리는데
명승으로 지정되면, 일체의 개발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1년에도 명승 지정을
추진했지만 당시 문화재위원회는
자연경관 등이 기준에 미흡하다며
부결했었습니다.
s\/u)
문화재청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명승 지정을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상당한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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