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해적 꼼짝마!(경남)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4-23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 바다에서 화물이나 원유를 싣고가는 배가
해적들에게 납치되거나 공격을 받는 피해가
많은데요.

이런 해적을 자동으로 막아주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신동식 기자

◀END▶
◀VCR▶

멀리서 해적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다가오자 배안에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평소 조타실에 근무하는 한 두명이
밤 낮으로 해적을 감시하고
막아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자동 해적감지시스템

선박에 설치된 레이다 신호로
해적 여부를 판단하고
가까이 접근하면 고출력 스피커로
접근 금지 경고 방송을 합니다.

◀SYN▶ "즉시 진로를 바꾸지 않으면 음파를 발사하겠습니다."

경고 방송에도 의심선박이 계속 다가오면
고출력의 음향대포와 물대포, 레이저를 사용해 해적의 접근을 무력화시킵니다.

◀SYN▶ 삥삥

◀INT▶ 1144 - 1154 박혜성 팀장 (주) 제이디솔루션 "어떤 특정 공명현장을 일으키게 만들고요 음파가 달팽이관을 흔들면서 어지러움증이나 두통을 호소하게만드는 거죠"

(s\/u) 지능형해적방어시스템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제어되며 해적들의 공격이 계속되면 상황별 대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현재 대우조선이 건조 중인
쿠웨이트 원유운반선과 석유제품운반선에
이 해적방어시스템이 설치되는 등
선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INT▶ 1335 - 47 박승귀 과장 대우조선해양 " 해적으로 피해가 점점많이 발생하는데
자동화시스템으로 설치해서 인명이나 재판 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는..."

대우조선은 앞으로 위성을 이용한
영상정보제공 등의 기능을 보강해
해적방어시스템을
각종 해양 사고의 원인 분석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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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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