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관은 미국과 유럽산 페인트 원료를
국내산으로 속여 중국으로 불법 수출한
무역업자 48살 이모씨 등 2명을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중국이
미국과 유럽산 페인트 원료에 대해 반 덤핑
관세 12%를 부과하자,이들지역 페인트 원료
9천 392톤 시가 164억원 상당을 울산항에
들여온 뒤 우리나라 산으로 속여 중국에 수출해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원산지증명서까지 허위로 발급받아 중국내 브로커와 짜고
원산지를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관 278-2281, 동부팜한농 탱크터미널 3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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