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주말특근 재개를 놓고
마라톤 협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4\/24) 오전 10시부터
울산공장 본관에서 주말 특근 협상을 재개한
현대자동차 노사는 이시간 현재 생산성 향상과 특근 수당을 놓고 정회와 휴회를 거듭하며
막바지 의견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협상을 통해
의견차를 상당부분 좁힌 것으로 알려져
이번주 주말 특근 재개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주간연속 2교대제가
시행된 지난달 4일 이후 7주동안
주말특근이 중단됐으며,이 때문에 차량 4만
8천 여대를 만들지 못해 1조원의 생산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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