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울산시와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대곡천
일대의 명승 지정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4\/23)까지 이틀간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역사경관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30일간 예고기간을 거쳐
명승 지정을 직권으로 관철시킬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대해 문화재청이 지역 여론을
무시한 일방적인 명승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개 사과 요구와 함께, 관련 포럼을 양측이
추천하는 동수의 위원으로 다시 구성하자는
공문을 오늘(4\/24) 문화재청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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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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