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대출사기 피하려면?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4-24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경찰에 적발된 전화대출사기단은
서민들을 상대로 불과 3달 사이에 36억원을
가로챘습니다.

그만큼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
조금만 유의하면 이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경찰에 적발된 전화금융사기단의
사무실.

이들은 매일 수천건의 문자를 전송하고,
틈 나는대로 무작위 전화를 합니다.

급한 돈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꼬드기는 겁니다.

◀INT▶ 경찰
'갖가지 방법 동원해서 안 넘어갈 수 없도록'

이런 사기꾼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피해자가
넘어갈 때까지 유혹합니다.

cg)신용등급이 낮으니 보증보험이나 전산작업이
필요하다거나 선이자를 내야 한다는 식입니다.
유형은 다양하지만 결론은 하나, 먼저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cg)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우선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공인된 금융기관은 문자를 통해 대출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대출이 실행되기 전에 신용도를 빌미로
돈을 요구한다면 100% 사기로 보면 됩니다.

◀INT▶ 은행
'금융기관에서는 수수료 요구 절대 없다'

금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면 전화기 너머의 상대방이 적법한
대출모집인인지 확인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대출관련 서류나 돈을 넘겼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은행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