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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고래축제가
오늘(4\/25) 개막했습니다.
나흘간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 포경기지였던 울산의
고래잡이 역사를 되돌아보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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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고래축제가 나흘 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고래 안에 울산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래를 통해 울산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보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축제 셋째날인 27일에 마련된
'러시아의 날'이 대표적인 행사.
지난 1889년 조선과 러시아가
장생포 포경기지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상업 포경을 시작한 걸
기념합니다.
◀INT▶ 고래재단
상업포경 최초라는 의미 되새겨..
또 반구대 암각화의 내용을 본따
태화강에서 선사인들의 고래잡이 모습을
재현하고,
고래도시 울산의 오랜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 고래배 경주대회 등 인기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INT▶ 시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행사 많아 기대.
축제 기간 고래바다 크루즈선이
매일 두 차례씩 장생포 앞바다를 항해하고,
고래박물관은 야간에도 문을 열고
관광객을 기다립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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