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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진통끝에
주말 특근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주말 특근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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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주말 특근 재개에
마침내 합의했습니다.
노조 내부의 의견 충돌로 어렵게 시작된
특근 협상은 근무조건과 특근수당을 놓고
노사가 팽팽히 맞서면서 정회와 휴회를
거듭하다 협상시작 5시간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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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수준으로 생산성을 올리는 대신
특근수당은 노조의 요구에 거의 근접하는
45만 여 원을 지급하기로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out)
◀INT▶백승권 팀장 \/\/현대차 홍보팀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
극적 합의는 이끌어냈지만 상처도 만만치
않습니다.
협상과정에서 노조 내부의 의견충돌로
일부 대의원 대표가 퇴장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INT▶ 권오일 실장 \/\/현대차 대외협력실
(임단협때 보충하겠다..)
이번주를 포함한 8주 특근 중단으로
차량 5만 6천여대를 만들지 못해
1조원이 넘는 생산차질도 빚어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손실 이외에도
고객과의 신뢰 상실과 대립적 노사관계에
따른 이미지 추락은 노사 모두에게
큰 상처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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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근 협상에 보여준
대립적 노사관계는 올 임단협 협상이
어느해보다 힘들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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