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고래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4\/28) 막을 내렸는데요.
이번 축제는 어땠을까요?
관광객들의 반응을 통해
고래 축제를 결산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살아 숨쉬는 돌고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
매표소 앞에는 끝도 없는 줄이 이어져
체험관에는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이 곳 체험관에만
하루 평균 4-5천명의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고래 축제가 올해로 19회를 맞으면서
외지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뚜렷한 특징입니다.
◀INT▶ "볼거리 많다, 잘 왔다"
러시아와 고래잡이 조인식을 재현하는 행사가
첫 선을 보여, 이번 축제가 예전보다
더욱 짜임새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크고 작은 부대 행사는 즐비하지만
눈길을 확 잡아당길 킬러 콘텐츠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1회성 관광에 그치지 않고
다시 오고 싶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꼭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INT▶ "획일적이고 변화 없다"
축제 기간 내내 대체적으로 날씨가 좋아
야외 행사 위주의 축제가
순조롭게 막을 내린 가운데,
내일은 오후 들어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12-20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