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업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29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울산에 주요 사업장을
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엔화 약세와 국내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지난 1분기에 매출 21조 3천 6백억원,
영업이익은 1조 8천 6백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7%가 감소했습니다.

삼성정밀화학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7.2% 줄어 영억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각각 126억원과 92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삼성SDI도 2009년 1분기 이후 4년만에
333억 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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