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갈등> 대리전으로 확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29 00:00:00 조회수 0

◀ANC▶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을 두고
울산시와 문화재청의 갈등이 민간단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생태제방안을
반문화적인 행위라고 규정하자,
울산 역사모임은 문화재청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환경운동연합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내놓은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인
생태제방안을 반문화적인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빌미로
토목공사를 하려한다고 울산시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울산시에 반기를 든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위원회와 문화연대 등의 핵심인사들이 모두
회견에 참석해 사실상 문화재청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INT▶ 염형철 사무총장 \/\/환경운동연합
(수위를 낮춰도 훼손 안된다..)

울산지역 시민단체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문화재청이 시민단체까지 동원해
사실을 조작하고 있다며,

울산의 물부족 문제는 암각화 보존만큼
중요한 문제여서 반드시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INT▶ 이상화 회장 \/\/울산역사문화모임
(물 문제와 암각화 보존은 분리 안 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2천 17년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올 연말까지
반구대와 전천리 일대에 대한 명승 지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s\/u)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을 둘러싼
울산시와 문화재청의 갈등에 이어
민간단체로까지 갈등이 확산되면서
반구대 암각화 해법은 점점 더 꼬여만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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