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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손님들이 춤을 추는 사이,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훔친 간 큰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훔친 휴대폰을 인터넷을 통해 팔아
현금을 챙겼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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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현장음)
규모가 작은 나이트 클럽으로 불리는
이른바 '감성주점'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춤도 출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 많이 찾는
감성주점에서 손님들이 춤에 빠져 있는
사이, 수십 대의 스마트폰이
사라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SYN▶ 피해자
"춤 추고 오니까 폰이 없어.."
19살 권모 양 등 3명이 두 달여 동안
이런 감성주점에서 훔친 스마트폰만 25대,
출고가 기준으로 2천 5백만 원에
달합니다.
(S\/U)이들이 훔친 스마트폰은 대당 20만
원선에서 인터넷 장물업자들에게 팔려
나갔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사고 팔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겁니다
◀INT▶ 경찰
"사람들 많이 몰리는 목금토 노려 범행.."
경찰은 고등학생인 권 양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장물업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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