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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에 들어선 대형 쇼핑몰 개장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초대형 영화관과 대규모 의류매장 등이
많은 소비자를 모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인근 백화점 등 도심상권 전체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입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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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문을 여는 건 영화관입니다.
가로 길이만 24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아이맥스 영화관에
울산에는 없던 4D 상영관까지,
전국적으로도 유례없이 덩치가 큰
상영관을 10곳이나 갖추고
오는 3일부터 손님을 받습니다.
◀INT▶ 점장
울산의 열악한 영화 인프라 확충 기대.
우리나라 6개 도시에서만 매장을 운영하던
외국계 의류브랜드가 울산에 처음 진출하고,
이미 울산에 들어와 있는 의류 브랜드도
더 널찍한 매장을 갖추고 손님 맞이에
나섭니다.
◀INT▶ 시민
처음 보는 브랜드 많아 쇼핑하러 올 것 같다.
백화점 2곳 위주로 돌아가던
삼산동 일대 유통가에 새로운 쇼핑몰이
생겼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INT▶ 시민
기대 많이 된다.
인근 백화점들도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매장을 서둘러 보강하고 영화관을 보수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 전 지역의 소비자가 모이는
최고의 상권을 놓고, 대형 유통업체들이
한판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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