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사모, '식수현황 왜곡됐다' 주장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30 00:00:00 조회수 0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을 두고
울산시와 문화재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 역사문화모임은 오늘(4\/30)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정책연구소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여론조사가 '진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암각화 우선 보존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86%에 달한 것은 여론조사 문항을 교묘히
조작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문화재청의 주장대로 사연댐 수위를
조절하면 청정수원 공급체계가 완전히
붕괴된다며, 울산시의 생태제방안이 가장
현실적인 보존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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