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골프장]평일에 주말 요금 빈축(스탠딩)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4-3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인근 골프장들이 근로자의 날인
내일(5\/1) 주말 요금을 적용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불경기 탓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진
골프장들이 비회원 근로자들을 상대로 악덕영업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평일 낮인에도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은 골프.

평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근로자의 날인 내일(5\/1) 울산과 경주,부산
지역 골프장 예약이 일찌감치 끝났습니다.

문제는 적지 않은 골프장들이 평일인
근로자의 날에 주말 요금을 적용한다는 것.

cg)블루원과 신라,마우나 오션 등 경주 지역
정규 골프장과 감포 제이스 등 퍼블릭 골프장은
모두 주말 요금을 받고 있는 반면
부산과 울산,경남 지역 골프장들은 대부분
평일 요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g)

근로자의 날 골프장 예약이 어렵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용은 하지만 골프장의
얌체상혼에 이용객들의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INT▶ 골퍼
'평일 요금 받았으면 좋겠다'

골프장측은 직원들에게 추가 수당을 주는 등
원가 자체가 상승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합니다.

◀SYN▶ 골프장 관계자
'휴일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최근 매출 감소에 허덕이는 골프장들이
일년에 한 번뿐인 근로자의 날에 비회원들을
상대로 돈벌이에 열을 올린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U)일부 계층의 전유물에서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로 변모한 골프 요금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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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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