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산업의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조업체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4월 중
울산지역 기업 경기 조사한 결과
공장가동률 BSI가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80을 기록해 지난달에 비해 6P가
떨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조업체의 채산성 BSI도
지난달보다 7포인트가 하락한 85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엔저와 불확실한
경제상황, 북한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이 수출과 내수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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