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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의 버팀목인 '생산 핵심인구'가
10여년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불투명한 경기 전망속에
지역 제조업체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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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선업 1위 현대중공업.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평균 나이는 45.7세입니다.
현대자동차 근로자의 평균나이도 41.3세로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근로자들이 고령화되면서
25세에서 49세의 생산핵심인구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CG] 울산의 올해 1분기 생산핵심인구는
46만8천명, 15세 이상 인구 92만6천명의
50.5%를 기록했습니다.
투명] 특히, 지난 2000년 1분기 62.4%와
비교하면, 13년 만에 생산핵심인구 비중이
무려 12% 급감하며,
울산의 경제 활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T▶ 통계청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산업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CG) 지역 제조업의 업황 BSI를 살펴보면
올해 1\/4분기 82,
3월 80, 지난달 75로 나와
경기 전망을 "긍정" 보다는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체가 늘었습니다.
◀S\/U▶ 주말특근 중단에 따른
자동차업계의 생산 감소와 조선업계의 부진,
석유화학의 유가 약세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업황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다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별한 돌파구 없이는
부정적인 경기 전망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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