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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서
마을단위의 경제적 자립을 강화하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됩니다
마을기업지원과 품앗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됩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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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창마을에 한 마을기업.
동네 어르신들이 힘을 모아
양파껍질에서 뽑은 염료로
염색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천연염색 스카프는
여느 중소기업 제품 못지 않지만
본격적인 판로개척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 강숙자씨 \/ 안창마을
하지만 앞으로는 숨통이 틔일 전망입니다.
이른바 품앗이 네트워크가 가동되기 때문.
부산지역 마을 기업이 생산한 제품들을
서로 다른 마을 공동체 거점시설에서
공동으로 판매하고 소비해 주는 방식입니다.
마을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stand-up
"자갈치 시장 3층에 위치한 이곳은 다음달
15일 문을 여는 마을기업 홍보관인데요..
마을공동체가 생산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통합장터로도 활용됩니다."
부산지역은 물론 전국 781개 마을기업
생산제품을 취급할 예정입니다
전국유통망을
확보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도 측면지원에 나섭니다.
◀INT▶ 임기규\/부산시 도시재생과장
자립형 마을만들기의 핵심은
저소득층 지역의 마을공동체을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자립 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입니다.
이제 막 성장의 씨앗을 뿌린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의 보다 큰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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