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임시제방부터 설치하라"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02 00:00:00 조회수 0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일행이
오늘(5\/2) 반구대암각화를 찾아
먼저 임시제방을 설치한 뒤
영구 보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오전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는
한시도 지체 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법을 놓고 울산시는
생태제방을 축조해야 한다고 입장이지만
문화재청은 인근에 있는 사연댐의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