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부가 타 지역으로 유출된다는
우려와 관련해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소득
역외유출과 관련한 연구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011년 기준 울산지역의
지역내총생산은 69조원원으로 전국최고
수준이지만 지역민총소득 비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63.7%에 불과하고,
1인당 지역내 소비지출도 1인당 개인소득의
72.9%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서비스업 활성화
등이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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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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