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13 옹기축제 개막(중계차)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5-02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은 울산 옹기축제가
오늘(5\/2)부터 나흘 동안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립니다.

축제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유희정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END▶

◀기자▶
네, 저는 옹기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무대에선 유랑극단과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고,

옹기로 장식된 정원도 조명을 모두 켜고
축제 첫날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VCR▶
올해 옹기축제에선 어느 때보다도
주인공인 옹기를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옹기 장인들의 공방을 찾아가
옹기를 만드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고,

공방마다 열리는 즉석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 방문객이 직접 옹기를 만들어
실력을 겨뤄보는 옹기만들기 대회도 열립니다.

◀INT▶ 추진위원회장
옹기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이곳 옹기마을의 상징은 기네스북에도 오른
높이 2m짜리 초대형 옹기인데요.

올해는 이 대형 옹기뿐만 아니라
옛 옹기 유물부터 세계 각국의 옹기까지
전시품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또 축제 개막에 맞춰 옹기마을의 옛 모습을
재현한 울주민속박물관도 오늘 문을 열어
볼거리도 풍부해졌습니다.

'옹기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옹기축제는 어린이 날인 오는 5일
일요일까지 계속돼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모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옹기축제가 열리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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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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