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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는 오늘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옹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행사도 열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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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으로 반죽을 시작하는 사람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옹기를 만들기 위해
모인건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서투른 손놀림도 잠시,
흙덩이를 깎아내고, 주무르고, 다듬기를
수십차례.
제법 모양을 갖춘 옹기가 탄생합니다.
◀INT▶ 최세경
"작년보다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돼서 가족과.."
축제장 한 켠의 공방에서는 '깜짝 경매'에
참가한 관광객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경매 형식이라해도 반 값 이상 할인된
가격에 옹기를 살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집니다.
◀INT▶ 이혜정
"싸게 구입해서 기쁘다.."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마당극 놀부전과
옹기장수 행렬을 재현한 극단의 퍼레이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S\/U)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행사가
제공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 날인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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