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오일허브 탄력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03 00:00:00 조회수 0

◀ANC▶
한국석유공사가 세계 1위의 석유화학제품
탱크터미널 회사인 보팍과 울산 북항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오일허브와 관련한
국내외 투자자 모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국석유공사가 세계 제일의 탱크터미널
업체인 보팍과 동북아 오일허브 공동사업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울산북항에 990만 배럴 규모의 석유제품
저장시설을 함께 건설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석유공사와 보팍은
다음달까지 북항 지역 터미널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한 뒤 설계와 마케팅ㆍ재무 등
실무업무를 담당할 프로젝트팀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보팍이 울산 북항 투자를 결정하면서
그동안 가장 어려움을 겪던 투자자 모집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INT▶ 석유공사 관계자
(본궤도에 올랐다고 보면 된다)

석유제품 저장시설은 2016년말 완공될
예정으로, 2017년 상반기 중 상업가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맞춰 지역정치권도 울산을 세계 4대
석유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관련법 개정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 \/\/새누리당
(경쟁력을 가진 오일허브로)

이에 앞서 지난 3월 말에는 세계적인 석유
가격평가기관인 오피스와 울산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석유거래소 설립 기반도 마련돼 있습니다.

석유제품 저장시설에 금융서비스 인프라까지
구축되면서 울산의 신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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