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외국인을 백화점 측이 마음대로 풀어줘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5\/4) 오후 2시 30분쯤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4층
에스컬레이터에서 고객 3명이
휴대전화로 여성의 치마 속을 찍고 있던
한 외국인을 발견하고 격투 끝에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백화점 측은 "여성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외국인을 귀가시켰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 확인 작업을 벌여
백화점 측의 행위가 적법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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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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