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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프로농구 챔피언인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오늘 하루 집수리와 운동회로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습니다.
화창한 주말을 맞아 유원지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주말표정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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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방 안에서 집 수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벽지를 뜯고 단열재를 붙이고, 일하는
모습이 제법 능숙해 보이지만, 이들은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인 울산 모비스
선수들.
문태영,양동근,함지훈 등 우승주역 세 선수가
다문화 가정 집수리에 마음을 보탠
겁니다.
◀INT▶ 문태영 선수 \/ 울산 모비스
제가 그랬듯 외국인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족은 어린 두 딸도 있어서 도움을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들은 집수리에 이어 '팬들과 함께 하는
운동회'도 열었습니다.
S\/U) 5백여명의 팬들은 좋아하는 선수와
한팀이 되어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농구스타들과 잠시나마
호흡을 함께 한 꼬마 팬들은 잊지못할 추억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INT▶ 최상욱 \/ 화봉고등학교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운동해 기쁘다'
낮 기온이 20.1도까지 오른 화창한
주말을 맞아 야영장이 마련된
입화산에도 상춘객들이 몰려 휴식을
즐겼고,
인근 산과 공원등 유원지에도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INT▶ 김경수 남구 신정동
어린이날이 겹친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10도에서 25도의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겠다고 울산 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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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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