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교통체계 대폭 개선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5-05 00:00:00 조회수 0

◀ANC▶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사고를 유발하는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됩니다.

실제 도로를 이용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의 생각을 적극 반영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인데,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하루 수천 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왕복 4차선 도로.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체육공원 앞에 건널목이 없어
길을 건너려면 양 옆 150미터 가량 떨어진
횡단보도까지 걸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이영우 \/ 남구 야음동
'귀찮으니 무단횡단을 한다.. 위험'

하지만 시민들의 신고로 다음달이면
보행자 신호등을 새로 설치해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불편함을 덜게 됐습니다.

S\/U) 경찰은 이번 한 달 동안
불편한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 신고를 받아
대폭 개선할 방침입니다.

신호등 신호 시간를 늘이거나 줄이고
위험한 표지판을 철거하거나 차로를 새로
만드는 등 교통체계 전반을 손질하겠다는
겁니다.

◀INT▶ 박기태 교통계장 \/ 울산지방경찰청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야기 듣겠다'

경찰은 지난해에도 불편한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 신고 719건 가운데 648건을 교통체계
개선에 반영했습니다.

경찰은 이달말까지 시민 여론을 수렴한 뒤
늦어도 7월 말까지는 교통체계 개선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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