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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5\/5)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동심에 푹 빠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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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커다른 공을 탄 아이들이
물 위를 뛰어다닙니다.
중심을 못잡고 넘어지기를 수십차례.
하지만 아이들은 넘어지는 수만큼
웃음소리도 커집니다.
◀INT▶ 주송은 (9살)
◀INT▶ 천체범 (11살)
경찰 기동대 순찰 오토바이가 오늘은
어린이 차지가 됐습니다.
경찰 모자와 계급장이 달린 옷을 입은
어린이들은 오토바이 위에서
한껏 폼을 내봅니다.
그림물감으로 탈을 만들고,
물놀이장을 뛰어다니며 맘껏 소리를 지릅니다.
흙을 빚고 물레질을 하자
커다른 옹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옹기장인의 모습을
본 아이들이 이번엔 직접 옹기를
만들어 봅니다.
◀INT▶ 김규태 (11살)
평소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어른들은 어린이날이 오히려 미안합니다.
◀INT▶ 김종철
한꺼번에 몰린 차량으로 곳곳이 밀려
고생길이지만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에
불평이 사라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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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뛰어놀고 맘껏 소리칠 수 있는 오늘만큼은
울산곳곳이 동심으로 물들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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