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파업, "시장이 중재 나서야"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06 00:00:00 조회수 0

울산 건설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맹우 울산시장이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김진영 의원은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의를 통해 건설노조의 파업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노조원들의 생존권은 물론
공사현장의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박 시장이 노사 양측이 대화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울산건설노조 레미콘 분회는
노조 인정과 표준임대차 계약서 의무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일부터 36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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