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50대 남자가
어제(5\/5) 오후 딸의 결혼식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 공사장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인테리어 업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3천 8백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5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딸의 결혼식장에 나타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결혼식이 끝난 뒤
김 씨를 검거했습니다.
(그림 X, 납품 계약 미끼..수정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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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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