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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옹기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올해는 역대최대인 58만명이
현장을 다녀갔는데, 인근 부산과 경주 등
외지 관광객도 많아 명품축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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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동안 열린 올해 옹기축제를 다녀간
관광객은 58만명,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KTX와 연계한 여행상품이 첫 선을 보이면서
서울과 부산 등에서 온 관광객과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크게 늘었기
때분입니다.
◀INT▶최세경 (울주군 온양읍)
올해 옹기축제는 옹기라는 단순한 소재의
한계를 벗어나 스토리텔링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축제와 함께 민속박물관도 문을 열어
볼거리도 풍부해졌고, 마당극과 어린이 뮤지컬 등이 곁들여져 체험 프로그램의 단조로움도
보완했습니다.
특히 옹기제품들 사이로 집과 정원, 과수원과 텃밭 등 실제 이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풍경이 어우려져 예술촌으로서의
가능성이 엿보기이기 시작한 것은 가장 큰
수확입니다.
◀INT▶ 신장열 군수 \/\/울주군
(명품 축제로 키워 나갈 것,,)
하지만 넓은 옹기축제장에 비해
그늘이 없어 쉴만한 장소가 부족하고,
축제가 끝난 뒤 다시 썰렁해지는 옹기마을을
어떻게 관광자원화 할 것인가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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