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5\/7)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변영섭 문화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당장 사연댐의 수위를 낮출 경우 심각한
식수 부족사태가 우려된다며 우선 둑을 쌓아
암각화를 보호하자고 제안했지만,
문화재청은 수위를 낮추는 것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새누리당이 암각화 보존을 위해 울산시의 생태제방안을 지지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5\/7)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재청의 수위조절안에 찬성한다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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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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