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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어르신을
인턴 사원으로 채용하는 업체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화관 도우미 등 업종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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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연 멀티플렉스 영화관.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 직원들이
친절하게 영화관 안내를 돕고,
능수능란하게 패스트푸드 주문도
받습니다.
60세 이상 시니어 인턴 사원들로,
대기업 간부나 회사식당 조리장 등으로
정년 퇴직을 한 뒤, 제 2의 인생에 도전하고
있는 겁니다.
◀INT▶ "젊은 층과 함께 일해 활력"
이처럼 시니어 인턴을 채용한 기업체는
정부로부터 45만원 한도 내에서 인건비의 50%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INT▶ "어르신 열정적, 근면"
지난 2011년부터 도입된 시니어 인턴십이
활성화되면서 최근에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패스트 푸드점이나 미술관 안내, 골프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업종도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INT▶ "젊은 층 비해 이직 적어"
지난해 전국적으로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통해 근무한 사람만 3천 6백명에 달했고,
올해는 5백명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S\/U▶ 시니어 인턴십 성공사례가
많아지면서 젊은층과 노인층 사이에 뚜렷했던
일자리 경계가 차츰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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