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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버이 날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 선물이 '취업' 이라고 하는데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교사가 된 아들이
아버지를 학교에 모시고 특별한 수업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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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요를 배우는 음악시간.
큰 북, 작은 북, 트라이앵글 등
각종 악기로 리듬 합주를 익힙니다.
지난 3월부터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교사 성순호씨에게,
오늘 수업은 특별합니다.
교사가 되기까지 줄곧 뒷바라지해주신
아버지가 수업을 직접 지켜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3년동안 연극영화를 전공하다
갑자기 진로를 바꿔 애를 태웠던
막내 아들이었기에,아버지는 더욱
뿌듯합니다.
◀INT▶ "대견하다"
수업을 마친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학교 곳곳을 돌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INT▶"은혜에 보답"
교직 생활에 첫걸음을 뗀 아들에게도,
아들의 의젓한 모습을 보는 아버지에게도,
오늘은 부자의 정이 새록새록 커지는
소중한 하루였습니니다.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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