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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협력관계를 맺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은 인구 3만명의 작은 도시지만 관광산업으로
엄청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퀸스타운의
성공비결을 설태주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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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지점프 현장음 ---
1천988년 세계 최초로 개장한
카와우리 다리 번지 점프대 입니다.
광산이 폐광되면서 버려진 다리를
스포츠 시설로 개발해 세계적 명소가 됐습니다.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퀸스타운은
골프와 자전거, 트레킹, 스키, 제트보트 등
4계절 레포츠 천국입니다.
모든 시설에는 기념품점과 식당 등을 갖춰
자연스럽게 수입을 올리는 구조로
꾸며졌습니다.
◀INT▶ 울산과학대 교수
시내 가까운 곳에는 곤돌라와 리프트 등
운송기구가 잘 발달돼 있습니다.
해발 790미터 경사도 37도가 넘는 산 정상에는
대형 레스토랑에서 관광객들이 경치를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설치 당시 환경단체의 반대가 있었지만
자연을 보호하되 관광객 편의가 우선이라는
원칙이 앞섰습니다.
◀INT▶ 시장
퀸스타운은 이러한 적극적인 개발로
지난해에만 2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8천억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S\/U) 천혜의 자연경관을 편안히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 곳이 세계적 관광명소인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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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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