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임·단협 가시밭길 예고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09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 요구안에서 조합원 복지와 노조간부 면책특권 등을
강화해 회사와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정년 61세 연장과 30년 이상 근속자가
차량을 구입할 때 할인률 35% 적용,
퇴직금 누진제 등을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노조간부에 대해서는
노조활동과 관련해 민 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등
회사가 받아들이기 힘든 안건이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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