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전 협력사와의
모든 거래 계약서에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갑과 을은 통상 거래 계약서에서 계약
당사자를 일컫는 말이지만, 점차 지위가
우월하거나 열등함을 뜻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변질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현대백화점
은 설명했습니다.
최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한 거래를 하는 '갑의 횡포' 논란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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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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