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을 놓고
울산시와 문화재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회에서도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보존방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오늘(5\/9)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새누리당 박영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와 울산시민들의 식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며,
울산시의 생태제방안을 지지했습니다.
이에대해 통합진보당 천병태 의원은
정부가 맑은 물 공급대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면 울산시는 즉각 문화재청의 사연댐
수위 조절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