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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개항 이래 처음으로 국제선 취항이
추진 중인 울산공항의 안전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활주로가 짧은 구조적 문제에다
시설투자도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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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오는 10월 국제선 전세기 취항이 추진 중인
울산공항 입니다.
1970년 개항 이후 43년 만에 중국 충칭과
울산을 오가는 중형 전세기 유치가 목표입니다.
그러나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CG1) 울산공항은 지난해 4.2%의 결항률을
기록해 전국에서 경남 사천공항에 이어
두번째, 전국 평균보다 1.5%나 높았습니다.
활주로 길이가 2천 미터에 불과해
200석 이상의 중형 비형기는 이·착륙에
제한을 받는 데다,
(CG)-2012 \/ 12.12 리포트 지연*결항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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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 산지가 몰려 있다보니
날씨가 조금만 나빠도 착륙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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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동 계기착륙시스템이 부족해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SYN▶ 공항 관계자
"(결항률 왜 높은지..)"
KTX 개통으로 위축된 울산공항이
울산의 관문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선 취항에
앞서 꼼꼼한 점검과 보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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