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동차의 날을 맞아, 울산의 주력업종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지역 자동차 산업의 기술개발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 지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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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한대가 시속 64km로 달려와
정면으로 벽에 부딪힙니다.
엔진룸이 산산조각 나고 에어백이 터졌지만
운전석과 조수석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가 유럽의 충돌 안전성 기준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는 겁니다.
◀INT▶ 김덕환 센터장 \/\/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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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는 지난 2006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이런 충돌시험을 2,600회
이상 진행해 왔습니다.
충돌시험이 계속되면서 안전성은
이제 세계적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문제는 미래자동차 기술입니다.
친 환경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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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전 세계 시장의 75%, 혼다가 14.7%를 차지한 반면 현대*기아차는 4% 점유하는데
그쳤습니다. out)
◀INT▶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현대자동차는 미국 JD 파워 품질지수 평가에서 지난해 22위로 13단계나 떨어졌습니다.
양적 성장보다는 이제는 품질에 대한
좀더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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