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미세먼지 비상..대책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09 00:00:00 조회수 0

◀ANC▶
올 봄에는 울산지역에 황사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지만,도심 하늘이 뿌연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때문인데, 측정 결과
울산 전 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 도심이 뿌연 연무 속에 뒤덮였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정체된 공기 속에
공단에서 나온 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 등이
섞인 것입니다.

올 들어 이같은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서
호흡기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INT▶ 시민 인터뷰

S\/U) 시내 곳곳의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인지
이 특수차량을 타고 직접 측정해 봤습니다.

환경부 차량은 도로를 달리면서 지붕과 바닥에 설치된 흡입기를 통해 먼지를 빨아들여
자동으로 농도를 측정합니다.

CG> 올 1~4월까지 조사한 결과
시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공단 모두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인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습니다.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일반 청소차량에 필터를 설치하고
진공흡입차량 등을 긴급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노경 환경정책과장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오염이 여름 장마철까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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