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청업체 '뒷돈' 수사 확대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5-10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하청업체에 줄 대금을
부풀려 계약한 뒤 뒷돈을 받은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지검이 정밀 서류분석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수사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 3월 중순 경찰로부터
관련서류를 넘겨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관련 임직원을 추가
소환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전기전자 시스템사업본부
임직원 25명이 하청업체 7곳으로 부터 10년동안뒷돈 25억원을 받은 사실을 자체 감사에서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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