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매개치료> 학교폭력 예방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5-10 00:00:00 조회수 0

◀ANC▶
사람과 친숙한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동물매개치료'가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강아지와 고양이가 교실에 등장하자
너도나도 만져보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청진기를 동물의 가슴에 대고
콩콩 뛰는 심장 소리를 느껴보고,

동물을 품에 안고 훌라우프도 돌리며
서서히 친숙해집니다.

◀INT▶
"처음에 무서웠는데, 지금은 너무 귀엽다"

이런 '동물매개치료'는
자신감이 없어 교우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투명]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졌던
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경우
반려동물에게 말하기, 책읽기 등을 통해
자존감 수치가 크게 올랐습니다.

◀S\/U▶ 자신보다 약한 동물의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 학교 폭력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처럼 약한 존재를 배려하고 도와야지,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서서히 인식하게
된다는 겁니다.

◀INT▶
"동물에 대한 배려가 친구에게도 적용"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이용한
학교폭력 예방법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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