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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에 새로 건립된 대형 쇼핑몰이
오늘(5\/10)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백화점 고객을 나눠가져갈 거란 예측과
삼산동 일대 상권 전체를 활성화시킬 거란
기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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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테이프 커팅
남구 삼산동에 건립된 대형 쇼핑몰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영화관과 일부 의류매장부터
개점하고, 이제부터는 전 매장이
영업에 들어간 겁니다.
◀INT▶ 손님
울산에 없던 브랜드 많아 와봤다.
대형 쇼핑몰 개장으로 백화점 위주의 삼산동 상권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INT▶ 쇼핑몰
첫 소개 브랜드 많아.. 트렌드 바꿀 것.
인근 백화점들은 20~30대 소비자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새 쇼핑몰에 중저가 대형 의류 브랜드들이
입점하면서, 젊은 손님을 두고 경쟁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INT▶ 백화점
젊은층 고객 위한 행사 지속적으로 마련.
하지만 백화점들은 새로운 쇼핑몰이 기존
고객을 대거 흡수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이
인근 백화점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오는
효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에 건립된 대형 쇼핑몰 대부분이
백화점과의 경쟁에 실패해 문을 닫았던 만큼,
새 쇼핑몰이 어느 정도 상권변화를 가져 올지
그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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